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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벌써 한주가 끝나가네요.
지난 한 주 알차게 보내셨죠?? 혹시 숙소 위치 중요하게 보시나요?
아니면 요금? 부대시설?? 저는 일단 요금 확인하고 이동하기 좋은 숙소를 찾는 편입니다.
현지 음식을 많이 먹어보는 걸 좋아하거든요.
그런 면에서 사이공 캔 토 호텔은 칸토 시내에서 가까워서 자유여행으로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.
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변 가볼 만한 곳들은 뭐가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~
사이공 캔 토 호텔 팁! |
- 일박 평균 요금은 33,600원 정도인데요. 시기나 계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. |
- 대표 시설이나 서비스는 다음과 같아요. [피트니스 센터, 무료 Wi-Fi] |
- 가까운 거리에 껀터 박물관, 닝 키우 부두가 있어요. |
- 사이공 캔 토 호텔은 시내 중심지에서 0m 거리에요. |
- 체크인 시간은 12:00, 체크아웃 시간은 12:00예요. |
리셉션 직원은 훌륭했습니다. 옥상 바에서 무료 환영 음료 2잔을 즐겼습니다. 스모르가스 조식판이 예쁘고 루프탑이 아침에 시원했어요. 아래층에 있는 여행/관광 사무소 직원은 매우 유능하며 아무도 우리에게 여행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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